전체 글 (30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길의 끝에서 만나는 새로운 길 지금 내가 가려고 하는 길이 어떤 길 일까? 멋지고 아름다운 길을 상상하며 계단을 올라야 하기도 하고 잘 포장된 아스팔트도 지나고 자신의 길을 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눈 앞에 보이는데 돌아가야 하고 갈림길에서 헤어지기도하고 만나기도 하고 때 론 그 길에서 잠시 쉬기.. 기도 하나님 아버지 !!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확실히 알게 하옵소서 내가 속해야 하는 곳이 어디인지 바르게 분별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인 답게 살아가기 원하나이다. 아 멘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데 사랑은 나에게 있네 (김명식) 소리 없이 어느 날 내게로 와서 마음 깊이 새겨진 당신 모습은 꼭 감은 두 눈 안에 이미 들어 와 꿈속에도 날 보며 미소 짓네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데 사랑은 이렇게 나에게 있네 그 사랑이 온 세상 물들여 모든 것 아름답게 보게 하네 그대여 주르륵 떨어지는 내 눈물처럼 당신을 사랑하는 내 가슴.. 시비 [是非] 그리고 이해 [利害] 사전적 의미를 보면 시비 [是非] 옳음과 그름 이해 [利害] 이익과 손해 是 利 / 是 害 / 非 利 / 非 害 하나님 보기시에 나는 ? 사람들이 보기에 나는 ? ous 내가 많은 경우에 사용하는 id다 아마 대학 때 부터 인것 같다 Programming 후에는 by ous 라고 적었으니까 Only JESUS 가 시간이 지나면서 JESUS의 JES 가 지워지고 US만 남아 내 중심으로 살지 않겠다는 ... 그리고 이 블로그를 만들면서 사용한 블로그명 이전 1 ···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