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학년 때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국민에게는 국가에 대한 의무가 있다는 것을
초등학교 때 배운 것 같다.
좀 더 커서 알았는데
그것이 대한민국 헌법에 있단다.
그냥 국민의 4대 의무라고 부른다.
병역, 교육, 납세, 근로
3월 3일은 납세자의 날이란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사는 한 (태어나서 부터 죽을 때 까지)
직접세든 간접세든 세금을 낸다.
아니
내야한다.
왜???
납세자의 날이 필요할까?
국세청에서는
납세자의 날 이라고 성실납세 이벤트도 한다.
이벤트 중의 하나인 퀴즈 이벤트 문제다.
세금은 문명사회에 사는 회비와도 같은 것이란다.
모임에서는
회비를 잘못 사용하면 모임을 지속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성실한 납세와
공정한 세정으로 함께만드는 대한민국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따르는
공정을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