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에
그림자가 있는 것일까? 어둠이 있는 것일까?
'말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이라 (마태복음 5:16) (0) | 2014.03.27 |
---|---|
말씀으로 (다니엘 9:2, 예레미야 25:11) (0) | 2014.03.13 |
옛날을 기억하라 (신명기 32:7) (0) | 2014.02.07 |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하게 .... (전도서 7:14) (0) | 2014.01.25 |
마음으로 섬기기(에베소서 6:5-9) (0) | 2010.09.02 |